피규어가 묘사하는 가장 큰 두 영역은 영화와 만화.

그 중에서도 영화배우는 실제인물의 느낌을 100% 가까이 뽑아낼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대상이다.

아래 영화배우 피규어들은 작년 12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형대축제 아이피규어 부스에 전시된 작품들.

어쩌면 실물보다 더 진짜 같은 세세한 묘사력과 저마다의 개성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자랑스러운 사실은 이들을 창조해 낸 사람들이 모두 한국 작가란 것.

피규어 시장은 미국이나 일본, 홍콩에 뒤질지언정 작품을 만드는 실력과 열정만큼은 그네들을 앞선다.

그럼 찬찬히 실물보다 더 진짜같은 피규어 영화배우들을 만나 보시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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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방에서 싸울 때의 상처와 눈빛이 생생한 <용쟁호투>의 이소룡 - 어니님 作

 

이탈리아 로마에서 서양인들을 전율케 했던 <맹룡과강>의 이소룡 - 어니님 作

 

전쟁의 공포와 한 부대를 이끄는 장교의 번뇌를 보여 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톰 행크스 - 어니님 作

 

"내가 안락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은 과연 어느 나라인가?" <터미널>의 톰 행크스 - 어니님 作

 

올 여름 환갑의 노구를 이끌고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오실 <인디아나 존스>의 해리슨 포드 - 어니님 作

 

빼놓으면 섭섭할 홍콩 액션영화의 대부, <무인 곽원갑>의 이연걸 - 어니님 作

 

역사상 가장 괴팍한 의사이자 미드 열풍의 중심에 있는 <하우스 시리즈>의 휴 로리 - 김세랑님 作

 

"요호~!"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자 미워할 수 없는 해적, <캐리비언의 해적>의 조니 뎁 - 고준님 作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불멸의 연기를 보여 준 <히트>의 알 파치노 - 고준님 作

 

한국 영화 역사상 이렇게 불행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을까? <올드 보이>의 최민식 - 고준님 作

 

한류 열풍의 원조이자 움직이는 1인 기업 <겨울연가>의 욘사마 배용준 - 고준님 作

 

다스베이더 경조차 그의 카리스마에 눌릴법한 다스몰,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레이 파크 - 고준님 作 

 

한없는 연민을 느낄 수밖에 없는 우리 시대의 아버지상을 연기한 <괴물>의 변희봉 - 차명수님 作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으시겠지만 영화배우보다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불세출의 코미디언, 고 이주일 - 차명수님 作 

 

 끝으로 영화배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화했으면 좋을 만화 1순위로 꼽는 <무한의 주인>의 만지 - 박지훈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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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우쓰라 / 2007.12 코엑스 / canon EOS 5D | 100mm 2.8f macro ]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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