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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대학생!

다음주! 딱 다음주 3월 3일 월요일이면 학교 입학식. 우왕.. 나두 이제 대학생ㅋ 이르구 있네! 오늘 책상이 와뜸! 바로 이거.

짱짱짱 완전 넓당 원래 쓰던 책상의 크기는 그니깐 저기 프린터가 올려진 서랍의 크기였는뎀 (그 책상서랍임)

반이나 더 넓어져따 진짜 어마어마해..ㅠㅠ 완전 좋다. 그동안 나의 로망이었던 정보도서관의 개방형 책상을

쏙 빼닮은 나의 새로운 책상!! 하지만 넘 넓어서 벅차당.. 모니터가 넘 멀어@_@ 안경을 써야 모니터에 뜬 내용을

볼수가 있닷 ㅋㅋㅋ 아 월요일 전에 안경 새로 맞춰야하는뎀.. 지금 쓴 안경은 맞춘지 오래되서 잘 안맞다.. 쿠쿠.

생각난김에 시간표도 한번 짜봤는데 아우! 우리 과가 270명이나 되어서 반이 4개로 나뉘는데 나는 3반이당. 근데

이게 뭐 반은 상관없대서 맘대루 짜볼까 했더니 반 모임도 있고.. 그냥 신경 안써두 되는거긴 하지만 친구 사귈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 근데 알고보면@@@@@@@ 3반 시간표가 제일 꾸져!!!!!! 9시 수업두 두개나 있고 게다가 공강

시간이 4시간이나.. 떡실신!!! (이르구ㅋㅋ) 아.. 넘해 그 사이에 교양 넣어볼까 했지만 시간도 안맞구 짜증낭낭낭..

대체 왜 내가 디지털의 활용과 이해라는 걸 들어야 하는건지도 몰겠궁 (막 컴퓨터의 역사 이런거 배우더라...ㅠㅠ)

과학기술과 철학인가 어쩌군가도 진짜 ㅠㅠ 왜 배웡.... 그렇지만 아직 난 1학년이닉하 들으라는대로 들어야짐..

회색의 문학과사랑, 독일문학과 영화는 교양!! 꼭 들을 수 있었음 좋겠당~~@_@ 저 두개 다 문학이랑 영화랑

연관이 되어있다. 나의 적성은 인문학이라.. 관심도 인문학이구 (과는 왜 법인지는 나두 잘..ㅋㅋ) 문학과 사랑은

소설 영화 등등에 나오는 사랑 이야기들이고 (감상문 제출도 있던데ㅠㅠ) 독일문학과 영화는 말그대로 ㅋㅋ

영화도 보고 영화에 대해서 수업 듣구 그런건가보다. 난 참 독일을 좋아하므로 선택하여뜸!! 저대로만 되면

머 좋겠지만.. 젭라.. 수강신청날이 입학식이다 말두 안돼 왜 이랭 학교에서 수강신청 해야할 판이네ㅠㅗㅠ쿠웅

 

근데 시간표를 짜면서도 넘 걱정인게 난 아직 새터(오티)도 안다녀와서 친한 애가 한명두 없다!!! 친구가 공대에

있는데 걔랑 같이 등교하구 밥 먹을라구 아무리 시간표를 조정해봐도 암것도 안되는겨.... 새터 다녀와서 친해진

애가 있다면;; 그 친구랑 한번 다시 짜볼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넘 촉박하구나. 새터는 27 28 29인데 수강신청

은 3일이니까!! 주말동안 골머리 썩고.. 친한 애가 없다면..............아놔 미치게떠 요즘 노이로제 걸릴만큼 걱정짱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친구랑 이대를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친구만 사고 나는 암것도 안샀다. 살까 마음 먹으면

진짜...ㅠㅠ 안 맞거나(..) 의외로 안 예쁘거나 후회할까봐 걱정되서 못 지르겠당 ㅠㅗㅠ 우잉 그래서 집에 와서 생각하면

"어라, 오늘은 먹을거에만 돈을 썼네!!" 이러는거다........먹을거에 돈 좀 그만 쓰구 싶당. ㅋㅋㅋ 이거 살까?? 하고 고민은

십분 넘게 하다가 걍 나오면서 친구가 '머 먹을래?' '응' 하고 1초도 안지나서 바로 대답하는 내 입.. 죽여버려 주둥이를

꼬매버려ㅠㅗㅠ 엉케.. 나두 먼가를 살 줄을 알아야 할텐데. 아니 것보다 내 돈을 쓸줄을 알아야 할텐데. 지금까지 뭐 필요

한거는 다 엄마가 사줬으니깐 엄마 돈 쓰는거에만 익숙해졌지 내 돈 쓰는거에는 익숙해지지가 못했다. 그래서.. 조금씩

시작해봐야짐!! 일단 모자를 샀다. 내 돈으로!! 이게 얼마나 큰 일이얌. 근데 집에 와서 또 어떤 사소한 점이 마음에 안들어

서 조금 울적해졌었다. ㅋㅋ 그래도 맘에 들어 샀으니까 예쁘게 하구 다녀야짐!!!@_@

 

아자아자 장학금 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하잣!~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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