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일본영화를 안 보다가 간만에 본 일본영화들.
올초에 카모메식당을 우연히 봤는데 좋더라고요. 슬로우라이프..
카메모식당을 만들었다는 분들이 다시 모여 만들었다기에 관심이 간 영화.
여관주인은 손님이 많이 올까봐 간판을 작게 달아놔요. 이부분에서 엄지 손가락을 번쩍 들었어요.ㅋㅋ
만날 하시는 말씀이 '이정도가 적당하다'는...
음식보는 재미도 꽤 있어요. 그리고 여기선 매일 아침 매실장아찌를 먹어요. 매실은 그 날의 화를 면해준다며..
사쿠라상이 만든 빙수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어요. 보기엔 별거 들어가는게 없어보이는데 사람들이 맛있게 먹자나요. 특히 빙수를 싫어한다는 교수님이 놀랬자나요.
돈을 안받고 서로 뭔가를 주고 받는데.. 저는 이걸 보면서 '나는 뭘 주지?' 잠깐 고민..ㅋㅋ;;
그리고 사쿠라상의 자전거 저도 타보고싶었어요. 세발이라 타는것도 어렵지 않을것같고 그 뒤에 의자에 앉아도 보고싶네요. 근데 앉아서 기대면 자전거 패달을 밟는 사람의 엉덩이가 느껴져 이상할 것 같기도하고..;;(난 좀 생각이 응큼한건가??ㅋㅋ) 여튼 좀 특이한 자전거였어요.
바다를 보면서 책을 읽어도 좋고 그냥 바라만 봐도 좋고.. 이 영화에서 말하는대로 사색을 해도 좋은..
최근에 본 일본영화 3편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오늘 그 세편과 쿠키선물세트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휴가갔다와서 해야할 듯..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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