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반전영화>

 

 

1. 식스센스

중학교때였던가, 엄마랑 둘이 손잡고 극장에 갔다가 얼떨결에 보게 된 영화다.

어린 나에게 유령이 보인다던 꼬마의 대사와 극중 반전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린 식스센스.

  

 

2. 유주얼 서스펙트

반전영화계의 대부라 지칭되며 매니아라면 꼭봐야 한다고 추천 받았던 작품.

명성답게 실망 시키지 않는 반전과 연기력!

카이저 쏘제의 실체가 밝혀질 때 정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3. 장화, 홍련

포스터에 찍혀진 큼지막한 쉼표만큼 큰 호흡이 필요했던 (숨이막혀서) 영화. 

나는 무엇보다 한국영화를 사랑하지만,

그 중 가장 사랑하는 영화를 선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선택할 것이다.

 

 

4. 디 아더스

사실 이 영화는 반전을 알고 봤다.

(워낙 유명해서 주변 사람들이 스포를 만땅으로 뿌리고 다녔기 때문에ㅠㅠ)

극장에서 봤다면 더 좋았을지도.

 

 

5. 메멘토

내가 본 반전영화 중 가장 머리 아픈 영화다.

아마 이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리라 생각한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비디오테잎을 앞으로 감아 무한반복 리플레이;; 이해 될 때까지!!

 

 

6. 파이트 클럽

이 영화는 내가 그동안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브래드 피트의 연기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까지 몇번의 시도가 있었다.

단순히 제목만보고 시시한 액션 영화일거라 생각했던게 크나큰 오산이었던 것 ㅠㅠ

  멋지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영화.

 

 

7. 아이덴티티

최고의 반전영화 Top5 안에 들어갈 영화. (내 기준으로)

몇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 아마 6~7번은 봤을 듯.

이제와서 영화 제목과 포스터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 보았더라면

반전쯤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 같았단 생각도 든다. 

뒷통수 때리는 반전이 정말 쩔었지...

그리고... 존 쿠삭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8. 범죄의 재구성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무래도 백윤식 아저씨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이 영화를 본 날이 내가 고3때 장염으로 (보충수업을 빼먹고) 집에서 요양중이던 날이었기 때문. 

한국 반전 영화계에서 빠져서는 안될 영화라 생각한다.

 

 

9. 쏘우 (1,2,3)

쏘우 1탄의 반전이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2,3탄의 반전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다.

설마설마 하던 생각이 진짜 반전이 되어서 짠 하고 나타났을 때 그 소름끼치는 기분이란~

작년에 미로 스페이스에서 주최했던 쏘우 릴레이 시사회도 참 좋았다 *-_-*

1탄 러닝타임이 100분, 2탄이 92분, 3탄이 108분이니까... 딱 300분이네.

300분을 릴레이로 상영했어도 절대 지루하거나 졸리지 않았다는거~ 

 

 

10. 지구를 지켜라

난 신하균와 백윤식을 너무 사랑한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병구와 강사장은 특히 더.

충분히 상큼하고 다분히 충격적인, 유쾌하면서도 싸했던 묘~한 영화.

 

 

11. 혈의 누 / 12. 박수칠 때 떠나라

차승원이 나오는 영화라 묶어봤다 ㅋㅋ

물론 극중 역할은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갠적으로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혈의누는 같이 보러간 친구가 옆에서 코를 골며 잤었지만 난 꿋꿋하게 끝까지 봤다.

충분히 좋은 영화인데 어떻게 잘 수가 있지!!!

그리고 박수칠 때 떠나라는 장진 감독 영화라 당연히 100% 기대를 하고 봤다.

기대에 부응할 만큼 좋은 영화다. 반전도 좋고!

 

 

13. 올드보이

음... 반전영화에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좀 망설였지만

이 정도 반전이면 다소 충격적이지 않을까싶다.

 

 

14. 극락도 살인사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살짝쿵 찜찜했다.

완벽이해를 못한 영화 중 하나ㅠㅠ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단순한 반전이지만 꼬고 꼬아서 생각하면 머리아픈 영화인 듯.

 

 

15. 뷰티풀 선데이

갠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꽤나 좋아한다.

왜 좋은 흥행 성적을 못 거두었는지 섭섭할뿐.

박용우의 연기 참 좋았는데...

 

 

16. 알포인트

정확히 찝어서 반전영화라고 하기는 몇퍼센트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의 완소 영화 리스트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다.

빛나는 조연들이 많이 나오고, 지금은 스타덤에 오른 감우성과 이선균의 모습도 볼만.

 

 

17. 럭키 넘버 슬레븐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고 순전히 조쉬 하트넷 때문에 봤던 영화인데

지루한 세법개론 책을 넘기다가 중간에 끼워진 돈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참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 중 하나다. 반전은 적절히 괜찮았다.

 

 

18. 숨바꼭질 / 19. 스위트룸 / 20.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 21. 넘버23

 아쉬웠던 반전영화들...

 

 

반전영화의 세계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D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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