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무림에도 수많은 고기굽기 달인들이
있습니다. 차돌박이 굽기의 달인 케찹군이나 안심,등심구이 굽기의 달인 동수리
그리고 갈비와 삼겹살구이의 굽기 달인 제이
하지만 이 모든 고수를 굴복시킬 진정한 고수가 있었으니
바로 양손굽기신공의 달인 토미에 입니다.
토미에는 16년간 주구장창 고기만 구워온 진정한 고기굽기의 달인입니다.
고기를 구울땐 표정도 좀 무섭습니다. ^^;;
적절한 화력배분과 닥 맞는 타이밍에 고기를 뒤집어 내어
육수를 흘리거나 고기를 태우는 일이 없습니다.
다 구워지면 그걸로 끝이냐!! 아닙니다.
그 고기를 하쿠의 입에다가 강제로 집어 넣습니다.
먹고 체력을 단련하라는?
그러면서 살은 찌면 안된다는.....
고기굽기 달인의 말에 하쿠는 고기를 먹을때마다 좌절하곤 합니다.
2008 12 27 해운대 초원농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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