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책소개

불치병과 사투를 벌인 평범한 15세 소녀 키토 아야의 일기를 담은 『1리터의 눈물』. 아야는 병명도 낯선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 걸을 수도, 말할 수도, 먹을 수도 없게 된 아야는 그저 침대에 누워 자신의 변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고통 속에서 울기만 했다.

하지만 아야는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과 친구, 치료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의사 선생님한테 감사하면서, 살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불치병에 걸렸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살아가다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오직 일기를 쓰는 것만이 살아가는 이유다'라고 말한 아야가 직접 쓴 생의 기록이다. 아직 앳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초반기의 일기부터 불치병을 넘어설 만큼 성숙해진 중후반기의 일기까지 자신의 삶에 대한 아름다운 열정과 감동적인 삶을 그대로 담고 있다.

☞ TIP!
『1리터의 눈물』은 2005년 일본에 재출간되었고, 재출간 10달 만에 200만 부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감상평

신체는 자유롭지 못하고 시선을 옮기는것과 머리만 정상인 아야도

자기에게 주어진 (병마와 싸우는일) 일에 최선을 다했다.

사지멀쩡하게 일반학교도 다니고 정상인친구들과 사는 나는

아야같은 환자가 볼때 행복해보이도록, 열심히 사는것처럼 보이도록 해야겠다.

아야는 큰 사람이 되고싶어 했다.

남을 돕는 직업은 결국 갖지 못했지만

오늘과 내일을 살고 있는 많은 이에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었으니

분명 큰 사람이다.

가슴이 시린 장면이 군데군데 있었지만 눈물이 안나왔다.

1리터의 눈물을 보며 1리터의 눈물을 흘리셨다고들..

근데 난 병뚜껑에 다 채울만큼도 흘리지.. 아니 아얘 흘리지 않았다.

어차피 열심히 살아야된다는 깨닳음은 많이 있어서 그랬나.

1리터의 눈물을 흘린사람들은 사지 멀쩡한데 아야에 비해 너무 게으른 삶을 살았다거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사람들인가.

평소에 매사에 착실했던 사람들은 아야의 이야기에 슬프겠고

절망하고 있던 사람은 아야의 이야기에 더불어 자책에 슬프겠군.

그치만 눈물을 흘리더라도 미소를 지을수 있을것 같다. 희망이 생겼을테니깐.

오랫만에 정말 재미있고 유명한 책 하나 읽었네.  


투스킨 스카이라이프 사랑전송중 ˚♡˚ 디자인본 삼호바이크 시간 속 공간의 틈 휴먼홈즈 재료넷 우먼으로 탄생하기 봉틀쟁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trainman.co.kr/trackback/96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