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이치…, 미안해! 너를 낳아서…"

'악몽탐정' 가게누마 게이이치(影沼京一, 마츠다 류헤이)를 찾아온 새로운 의뢰인은 악몽으로 잠을 잘 수 없다는 여학생 마키 유키에(間城雪絵, 미우라 유이). 동급생 기쿠카와(菊川, 칸 하나에)를 이지메한 다음부터이며 그녀가 매일 밤 꿈에 나타나 잠을 못 잔다는 것이었다. 게이이치는 일단 의뢰를 거절하고 돌려보내는데 그 직후 유키에와 같이 기쿠카와를 괴롭혔던 동급생이 똑같은 악몽을 꾸다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패닉 상태에 빠져 다시 게이이치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유키에. 그녀의 말에 따르면 기쿠카와는 이상할 정도로 겁이 많다고 한다. 바로 그 모습에서 게이이치는 죽은 어머니 이츠코(逸子, 이치카와 미와코)를 떠올린다. 이상하리만치 겁이 많았던 어머니는 어린 게이이치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다 결국에는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대한 공포로 목숨을 끊어버렸던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게이이치는 기쿠카와와 접촉하기 위해 유키에의 꿈속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악몽탐정의 새로운 도전과 탄생 비화!"

<테츠오(鉄男)> <바이탈(ヴィタ-ル)> 등 독특한 영화 세계로 우리에게도 낯익은 츠카모토 신야(塚本晋也) 감독이 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를 주연으로 맞아들여 선사하는 사이코 서스펜스물의 속편.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청년, 이른바 '악몽탐정(惡夢探偵)'이 도전하는 새로운 수수께끼의 행방과 죽은 어머니의 기억에 숨겨진 악몽탐정 탄생의 비밀이라는 두 가지 이야기가 병행해 그려진다.

최근 드라마로 활동의 장을 옮겨 잇따라 화제작에 출연하는 관계로 영화 작품이 뜸했던 마츠다의 열연을 볼 수 있는데다 오디션으로 뽑힌 신예 미우라 유이(三浦由衣)도 신인답지 않은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또 여주인공의 꿈에 나타나 공포를 선사하는 존재 기쿠카와(菊川)에는 늘 작품성 높은 영화만을 선택하는 것으로 유명한 칸 하나에(韓英惠). 나이를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지닌 칸은 사건의 열쇠를 지닌 확실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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