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당첨됐을땐 얼떨떨했다.

그리고 이벤트에참여했을때 내가 후기를 잘남길수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있던것도 없지않아있었다.

나는 표지를보고 책을사는경향이있기에 우선 책표지는 무척맘에들었다.

제목도 무척이나 맘에들었다.

이걸받았을당시 나한테 올 택배가 많았기에 내가시킨건가 하고 뜯어보니 책이있었다.

내가 책을 주문시킨적이있던가? 잘못온건가? 그건아닐텐데

수만가지생각이났지만 책을꺼내 보니 '노부타를 프로듀스' 였다.

받고나서 두근거리긴했다.그리고 저녁때 숙제를 다 끝마치고 한시간정도?책을읽었다.

내가 서론(맞나?)을 좋아한다.근데 이상하게도 이책은 이해가 잘안갔다.일본문화라그런가?

아무튼 주인공은 사는게 연기이다.

부모님앞에서도 친구들앞에서도 연기를하곤 자기모습을없애고 항상가면을쓰고다닌다.

그 연기가 얼마나 갈지 생각했지만, 뭐 일단 읽어봤다.

주인공의 반에 전학생이 한명이왔다.

나는 고등학생땐 전학을잘안다닐텐데 하고 생각했다.역시 주인공도 나랑같은생각을했다.

여자 아주예쁜여자라고 생각했지만 노부타였던것이었다.(노부타=들돼지)

하지만 외모지상주의인 이세상은 역시나 노부타를 왕따시키고 한달이넘게 말을걸어주지도않았다. 

주인공은 그 노부타가 안쓰러운건지 동정심인지 그 노부타를 인기남으로 바꾸도록한것이다.

인기남까진아니지만 반에서 존재감이없던 노부타에게 친구를만들어주려고한것일까 ,

주인공은 프로듀스가되어 노부타를 점점 인기있게 성장(?)시켰다.

나는 죽어라 다이어트하고 얼굴관리하게하고 뭐 그런건줄알았지만 아니었다.

머리를자르고 깔끔하게 유머감각있게 때로는 자신감있게

그런 사람으로 바꾸었다.

노부타는 자신을 바꿔주는 그를 믿고따라주었다.

하지만 그는 가면은 프로듀스지만 속은 노부타를 놀리는게 재밌을뿐이었다,

그렇게 노부타가 친구들과 잘어울려 지내는동안 주인공은 '서서히 무너져가고있었다' 라는걸 자각하지못한모양이다.

주인공은 그 가면을쓰고 언제까지나 바른생활인척 그렇게 속일수있다고 , 자신의연기는 아무도눈치채지못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던것같다. 

하지만 가면은 언젠가 들키는법

친구들에게 발각되어 주위에 친구가 점점떠나게되고 사귀던여자친구도 떠나게된다.

주인공은 뭐라 해명할수없었다.

모두 자기의 거짓말이기에

후기는 대충이정도 인것같다 'ㅅ '

학원이나 숙제 공부 때문에 책을읽었던 시간이없었던(책이없었던걸지도모른다.)나는 이런 좋은 기회가오게되어 다행이라고생각한다.

나는 요새 일본에 무척관심을가지고있다.

일본노래도좋고 드라마도좋고 배우도좋고 가수도좋고 애니도좋고 책도좋고....

그래서 하루종일 일본노래만듣고 드라마도 일드만보고 일본가수한테 관심도가지고 일본애니만보고 책도 일본책(?)만보고...

엄마는 이런나를보고 그러다 일어 엄청잘하게될꺼라고 그러신다.뭐 그러면 나야 좋지만

아무튼 가끔은 책을읽고 후기를 남기는것도 나 자신한테 좋고 다른사람한테 좋을꺼같다.

이렇게 어중간한 제 후기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ㅅ '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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