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팜플렛 입니다.
일본 개봉 제목은 '드래곤 타이거 게이트'네요~
황옥랑이 그린 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서 1975년에 연재 시작해서 2000년도에는 '신저용호문'이라는
타이틀로 해서 30년 넘게 지금도 연재중인 장수 만화 입니다.
볼때의 그 느낌은... 오락실 대전 격투게임 '킹 오브 파이터'가 저절로 연상되었습니다. 그 게임속
캐릭터들 처럼 멋진 패션 스타일로 화려하게 싸우는 액션이 비슷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
문제는... 그 초반부 이후부터 나오는 액션과 스토리가 그다지 앞부분을 압도하지 못하고
힘없이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만화 원작은 사정봉이 연기한 왕소호가 주인공인데 견자단이 무술감독과 주연을 하면서 자신의
배역을 주인공보다 더 멋지게 해버린게 실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난뒤엔 또 다른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87년도에 오락실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더블 드래곤'의 세계관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87년 아케이드 판에서는 세계관이
잘 드러나 있지 않고 단순히 빼앗긴 여자친구를 되찾아 오는 내용으로만 그려졌는데
그 아케이드 게임을 2004년도에 휴대용 게임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GBA)' 타이틀의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로 업그레이드 해서 출시했을때, 그 게임속 스토리와 세계관이
이 작품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비슷한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쌍절권'이라는
무술의 고수인 빌리,윌리 형제가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그 도시에서 무술을 보급하면서
도시의 평화가 지속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이 만화 원작은 왕소룡,왕소호가 형제이고
용호문파를 지켜가는 내용도 비슷한거 같네요~ 그냥 우연일거라 생각합니다. ^^;
이 만화 원작자인 황옥랑 작가 입니다.
그 무술 액션은 '쿵푸 허슬'에서 무술의 고수로 나오는 짐꾼 아저씨 역의 '석행우'가 연기했고
목소리는 '고천락'이 담당했습니다. 2탄을 제작한다는데 2탄에서 화운사신은 고천락이 직접
연기할거라고 하네요~
아래의 이미지는 다른곳에서 퍼온건데 용호문의 예전 만화 커버 이미지들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지금은 모던한 그림체로 완전히 변했습니다. 2001년도에 국내 출간된
'신저 용호문'만화에서 바뀐 그림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왕소룡(=견자단), 쌍절곤은 석흑룡(=여문락) 입니다.
이곳의 표지들에는 왕소호의 대표적인 복장이 안나왔는데 런닝 셔츠에 큰 별이 하나 그려진
모습입니다. 그 복장을 영화에서 그대로 살려서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사정봉이 별이 그려진
붉은 런닝 셔츠를 입고 나옵니다. 석흑룡은 만화에 그려진 전갈 마크 그대로 영화 첫 등장 액션
장면과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전갈 그림의 셔츠를 입고 나오고요~
영화 중간부분에서 견자단의 봉술을 조금 구경할수 있는데 원작에서 왕소룡의 주특기가 봉술입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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