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 새고 일하고 퇴근 하고..  집에서 자고 있는 여친을 깨워서는.. 아침부터 일찍 조조 할인으로 영화를 보려고 갔드랬지요..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CGV 공항 점이라... 사람이 원래도 별로 잘 없는 것을 생각하면.. ( 요즘엔 잘 안가봐서 사람이 늘은건데 모르는 것일수도.. )

   여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극장안에는 사람들이 만원이더군요.

   요즘 최신 SF 영화를 보는데... 이런 이른 아침시간대임에도 불구 하고 40대 아저씨들이.. 많이 와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랬구요

  방학이라 그런지... 가족들 끼리 와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시작 할때쯤 뒤에서 아기울음소리가 잠깐 들렸었는데..

   마치.. 그 옜날 우뢰매를 극장에서 볼때 .. 아기들이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울고 했던... 그런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잠시 들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이무기의 전설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걸 보며....  배경그림이 많이 보던 그림들이 나와서 왠지 반갑더군요

   어린 주인공에서.. 이무기의 전설에 대해 얘기 하는 장면에서....  이것은 한국의 전설 이라는 부분에서...

  ' 아.... 저장면에서 심형래가 울었구나.... ' 이런생각을 하니.. 왠지 뭉클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초반엔 좀 지루 하다고 했었는데... 전... 그다지 지루 하다고 못느꼈구요..

   전체적으로 .. 심형래의 영구아트 자신들만의 기술로 저정도 까지 CG를 만들었다는데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한국의 옛날얘기 나올때 나오는 사람들의... 그... 어설픈 연기력이나..... 특히! 여주인공의 연기력은.. 조금.. ㅋ

   그래도 심형래 특유의 위트가 담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고... 심씨의 동물원이라니.. ㅋㅋㅋㅋ

   더욱더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서 더 좋았고.. 아.. 마지막 용은.. 정말 맘에 들더라는.....

   여튼...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왔어요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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