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는 유주얼 서스펙트라는 영화인데

꽤 오래된 영화지만 (95년 작품이다) 아직도 전설(?)로 내려오는 반전영화이다.

줄거리 얘기 하긴 힘들다. 워낙 그런거엔 멍청하기에

그냥 인상적인 마지막 반전씬을 이야기 하고 싶다.

..

본사람은  마지막씬인 버벌의 절름발을 클로즈업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그 절름발씬! 나는 그것이 쏘우에서 나온 반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주얼서스펙트였을줄이야..

좀더 내가 놀란 것은 바로 버벌의 거짓말 꾸며내기 기술.

벽에 붙어있는 각종 자료들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꾸며낼수 있는지(그것도 거의 즉석으로)

정말 대단한 놈이라 할수 있다. 버벌, 카이져 소제는.

마지막장면의 클로즈업된 절름발이 정상인처럼 돌아오는 순간 나는 전율을 느꼈다.

이것이 진정 반전. 하지만 그 순간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든다.

반전영화라는 것을 알고 봤기 때문인지 보는 내내 이녀석이 카이져 소제일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품고 봤다. 덕분에 마지막 장면에서는 전율이 오래가지 못했다.

아마 반전영화라는 것을 모르고 봤다면 절름발이 정상발이 되는 장면부터 나는 영화가 끝나기까지

온몸을 덜덜 거리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이 조금 아쉽긴 하다.

전율이라는 것을 영화말고 소설에서 느꼈을때가... 아마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였을 때일것이다.

...정말 최고였다. 몇분동안 덜덜 떨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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