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헌터(Mindhunters, 2004)

 

 

 외딴 섬에서 일어나는 FBI 훈련생들과 정체 모를 살인마와의 혈투!!(오예)

 그렇지만 여느 슬래쉬물처럼 깨작깨작 놀다가 당할 피해자들이 아니다!

 이 영화가 재밌는 이유는 세심한 함정과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마지막까지의 긴장감도 있겠지만 우선 살인수법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것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추리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동료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하긴 하지만 꽤 과학적인 분석도 하고 그들이 나누는 프로파일링 이야기도 꽤 재미있다. 하지만 긴장감에 비해 속도감은 조금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특히 1시간 40분의 시간 중 그들이 섬으로 가서 본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걸리는 30분은 그닥 필요없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많은 편이라 이름 외우기도 힘들었다.

남자등장인물들이 개성도 강하고 그랬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난다;

여자등장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사라무어 역으로 나오는 캐서린 모리스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자(!!)로서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톰크루즈의 아내로 나왔고,

니콜 역으로 나오는 패트리시아 벨라스퀘즈는 <미이라>시리즈의 아낙수나문으로 유명하다.

어쨌든 끝까지 누가 범인인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흥미있는 스릴러영화다.

힛쳐보다는 재밌다는 것을 보장한다♡

 

* 결말 공개하지 않습니다^^

   범인을 알수있는 스포일러는 있을수도 있어요.

FBI 프로파일러 훈련생  사라, J.D 레스턴, 바비, 빈스, 니콜, 레이프, 루카스와

그들을 담당하는 해리스(크억 발킬머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경찰 소속 게이브는 모의훈련을 위해 오니에가 섬으로 간다..

네이비씰의 전쟁훈련용으로 지어진 섬은 마네킹과 텅빈 건물 등 으슥한 분위기를 뽐낸다....

 

 

 

 

 


 해리스는 떠나고, 이제 남은 사람들은 나름대로 첫날을 즐긴다. 정보가 많이 없는 형사 게이브를 나름대로 경계하는 듯한 분위기도 있고 사라와 루카스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팀의 리더 레스턴과 니콜이 깊은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날, 목 매단 고양이의 시체가 발견되고 입에는 10시를 가르친 시계가 물려있다. 해리스의 신호가 아닐까 생각하고, 일행들은 모의 훈련을 위해 살인현장으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J.D 레스톤이 헬륨으로 인해 참혹하게 죽는다. 모의 훈련일 뿐인데!! 그리고 그가 죽은 시간은 정확히 10시. 일행들은 동요한다.                 또다시 발견된 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탈출하기 위한 보트도 폭발한다. 12시는 다가오고 루카스는 형사 게이브의 방에서 섬지도와 건물 설계도를 발견한다. 그를 범인으로 지목한 일행들. 그러나 마시던 커피에 무언가 타져있었던지 하나둘씩 쓰러진다.               잠에서 깬 그들은 그사이에 목이 잘린채 죽은 레이프와 그의 피로 쓰인 벽의 숫자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6시를 가리키는 시계 2개.. 그들은 벽의 숫자가 광속을 의미하는 것을 알게되고, 불을끄자 그들의 등 뒤에 알파벳으로 표시된 것을 발견한다. 한편,6시. 게이브와 그를 감시하던 빈스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물을 잠그려던 바비가 죽는다. 8시를 가리키는 시계도 발견한다.               알파벳을 조합한 CROATOAN의 역사를 듣고 자신들을 노리는 킬러가 명을 떨치기 위한 것이라 추측하고, 킬러의 흔적을 찾지만, 레이프의 손톱밑에서 발견한 혈액은 ..사라를 지목한다. 가슴아픈 과거사와 프로파일러가 될수없다는 사실(해리스의 평가서를 몰래 본 빈스가 말해줌) 을 아는 사라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빈스~ 니콜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혼자 나가버린다.                 사라는 무차별적으로 보이는 살인의 함정에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언제나 앞장서는 J.D 레스톤. 커피중독자인 레이프. 물건을 잘 고치는 바비.... 바로 자신들을 프로파일링한 킬러!! 8시가 되고 섬의 담배자판기에 담배들이 나온다. 담배를 끊은지 얼마 안된 니콜은 무심코 피우지만 담배에 섞인 산성약제로 죽는다.                 패턴을 안 사라를 풀어주는데, 갑자기 섬 전체에 해리스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빈스만이 건물에 남고 사라와 루카스와 게이브는 해리스를 찾지만, 그는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그들 중 누군가가 해리스가 섬을 떠나지 않고 모의훈련을 지켜볼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살해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남은 서로를 의심하여 서로에게 총질을 가한다.... 루카스가 총에 맞고, 게이브를 피해 건물로 도주한 사라는 죽은 빈스를 본다. 그리고 사라를 공격하는 게이브! 과연 게이브와 사라, 누가 범인일까....?                             아무리봐도 참 매력적인 두 여자주연들. 캐서린 모리스+패트리시아 벨라스퀘즈.


 

 


 

 


<마인드헌터의 교훈들>

 

똘끼를 품은 친구를 알아보는 눈을 지녀라

범인 확실합니까? 총알은 몸이 아니라 머리에 쏴야한다

수중격투신을 봤다면 당신도 폐활량을 길러라, 의외로 유용하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사람이 정신분열자가 아니라면

범인일 확률은 지극히 낮으니까 붙어다녀야한다

(단, 김전일은 제외... 미유키외에는 살아남는다는 확신이 없음)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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