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나는 당신을 치유하는 거예요.”
성적으로 자유롭고 도덕적으로 불분명한 미리암 (마티나 게덱 분)
중산층 부인의 가식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로, 겉으로는 온화해 보이고 지성미를 갖춘 여성이지만, 내면에는 꿈틀거리는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가족의 범위 내에서는 아내이자 어머니로 완벽하게 행동하고, 매력남 빌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의 파트너와 아들에게 미안함이나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녀는 실제 눈으로 결과를 보고 놀라기 전까지 자신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스스로 꽤나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애를 속이기 싫어.”
한 순간에 이성을 매혹하는 매력남 빌 (로버트 젤리거 분)
꾸밈 없는 솔직함과 자유분방함, 자신만의 멋스러움으로 단숨에 여성을 매혹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의 상처 때문에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있어 막연한 두려움과 주저함이 있는 나약한 인물이다.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생활하다, 아버지가 카레이싱 사고로 사망하자 유럽으로 돌아온다.
 
“네가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아. 사랑만 안 하면 돼.”
존재하는 것만으로 상황을 위험에 빠뜨리는 리비아 (스베아 로드 분)
엉뚱한 장난을 치는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12세의 소녀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숙명처럼 한 가족을, 또는 자신의 운명을 위협하는 인물이다. 자신의 외적 성숙함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거나 과장하지 않고, 예술이나 문학에 대한 어른들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적 성숙함을 즐기는 타입이다.

 

 “당신 선택에 분명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해”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자 앙드레 (피터 다보아 분)
미리암의 파트너인 앙드레는 교육수준이 높고 여유 있는 중산층 생활을 하는 정치학연구원으로 ‘허위’에는 강한 반감을 갖고 있는 반면, 올바른 정직함에 가치를 두고 살아간다. 자신의 사생활을 존중 받고 싶은 만큼, 타인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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