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면서 스크린샷을 찍어두었다.

주연

안도 노조미(카와카미 토미에), 미야자키 아오이(하시모토 토미에),

쿠니무라 준(하시모토 카즈히코) <- 랩규닮았다..

간단 스토리

20년이 지난 옛남자(카즈)를 찾아간 토미에...

(원작에선 남자를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게 취급했는데 영화에선 성격이 많이 틀리다)

카즈한텐 아내는 없고, 딸이 하나 있다.

그 딸의 이름은 토미에.

카즈가 토미에를 못잊어 그리워하며 자신의 딸에게 같은 이름을 지어준듯하다

딸(하시모토 토미에)에게도 흥미를 느끼면서 남자(카즈)에게도 유혹하는 토미에

이 영화는

지루하면서도 흥미로왓다.


 

 
대부분 미야자키 아오이에게 관심이 더 많고, 귀엽게 나왔다고들 한다.
 
동명이인 토미에와 만남
 
극중... 하시모토 토미에의 소설을 보고 사람고기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중
(정상적인 대화는 아니다)

무슨 장면인지 모르겠음
아마 남자(카즈)의 죽은아내 신주 사진을 보는것일지도...

20년전에 토미에를 사랑했다는 남자. 아무리 봐도 랩규를 닮았음 ㅡㅡ;
(설마 랩규를 모른단말인가, 박준규 씨)

하시모토 토미에가 쓴 소설을 읽으면서 화기애애한 장면

"이거 정말.."
 
"너 혼자 쓴거니?" 라는 물음에

"응, 내꿈이 작가가 되는거야"라며 활짝웃는 하시모토 토미에

 
정말 재미있는지 계속 읽고 있음(이쪽 토미에도 소설에 관심이 많은듯)

"마리는 이뻐?" (토미에가 쓴 소설중에 주인공)
"응, 그녀를 보면 모든 남자들이 빠져들어"
"오호, 그래~?"(공감대가 가나?)
 

"...이거 인스턴트 커피야?"(그렇지, 나왔군! 토미에 식성)
"미안해, 이것밖에 없어서...다음엔 원두커피로 준비할께"

"네가 읽어줘" "응"

"남자고기 먹어본적 있어?"
"아니 전혀"
"글에는 그런걸 적었잖아"
"토미에 너는 먹어본적 있니?"

"응. 다음번에 맛보게 해줄께"(이 의미심장한 말은 무슨뜻인가)


"석류가 남자고기랑 맛이 비슷해"(...)

 

"놀래키지마"

"나의 애인.."

"나의 영원한 친구는 토미에 너 뿐이야"

(음? 이 영화 왜 이래 갑자기)

"응, 나의 인형..."(해석이 맞는건지)
.
.
.
 
토미에는 침대에서 책을 볼때 늘 이 자세다.(엎드려 다리꼰후 흔들기)

"여기 하자"
"응?"
"마리가 안을 구하는 장면 연출말야"
(언뜻 보면 한국공포영화 장화홍련 자매와 흡사하다)

"묶어야 돼"
"긴장되는데..."
'묶을 만한게 어디있나'
(하시모토 토미에를 자연스럽게 포박한후 그녀의 아버지로 향한다)

"그러고도 남자야?!"
"저 애는 정말 매스꺼워, 저 애는 음흉하고 불쾌해!"
"토미에, 토미에라고 내 이름을 계속 부르게 놔둘수 없어"
"저 애를 죽이고 우리끼리 새출발하는거야"
(하시모토 토미에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카와카미 토미에)
(이때부터 공포영화답게 싸늘한분위기 시작...하지만 전혀 무섭지가 않다)
.
.
.
 

(영화초반) 20년만에 카즈와의 재회
카즈는 믿을수 없다면서 놀라워하지만

20년전 그때와 같은 토미에에게
어느새 끌리는 카즈의 마음

 
노려본다

 
노려보는게 아니라 유혹하는 걸지도..
(이 장면은 토미에 순간이동샷)
 
카즈는 자신이 좀 나이들었지만
아직 건강하다는걸 토미에에게 과시하고 싶었나보다
안하던 운동을 하면서 들떠한다

 
힘들어도 속으론 좋아죽을라고 하는 카즈

20년전 카즈가 보관중인 사진
(원작에선 토미에가 사진찍는걸 싫어 하지 않았나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는 카와카미 토미에

하시모토 토미에가 석궁으로 공격 (스크린샷이 엉망으로 섞였으니 양해를...)

 
토미에를 악녀로 확실히 인식한듯한 표정인 하시모토 토미에

 
부녀는 토미에를 얼려버렸다. (나중엔 카즈가 얼음을 깨부순다)
 
얼음에서 탈출하게 된 토미에, 카즈에게 다가가

 
그윽하게
 
감사의 키스
 
과연 영화의 끝은 어떻게 될런지?(스샷 순서가 엉망ㅡㅡ;귀찮)
 
.
.
.
 
스크린샷을 더 올리고 싶지만 네이버 용량이 2메가인 탓에 여기서 끝이다.
그럭저럭 볼만했다. 원작(만화)을 재미있게 봤다면, 영화에선 큰 기대를 가지지 말고 보는게 좋겠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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