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이다
헉헉 보기는 나오고 나서 며칠 있다가 보긴 했지만
이렇게 마지막으로 포스트로 쓰는 것이
요즘 좀 바쁘고 귀찮고 그래서 부담으로 느껴졌는데
그래도 이렇게 짬 날때 대충이라도 써서 끝내버려야지
처음에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뭐 이제 마지막이니깐 ~
 


 

 
 
 
게시판을 드디어 읽게된 에르메스는
역시나 감동한듯 -ㅅ-
에르메스가 그렇게 게시판 글들을 읽는 동안
전차는 옥상에서 에르메스를 기다리며 노숙을 =_=
하지만 뭐 저렇게까지 안 해도 됐었다
감동한 에르메스는 게시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마지막에 전차가 남긴 자신을 향한 메세지까지 읽고나서는
전차를 향해 달려갔으니까 ~
어차피 잘 될줄 알았지만 여기서부턴 너무 잘되서 문제 -_- ㅋㅋ
 
 

 
 
 
울면서 고백하는 전차
같이 울면서 서로고백을 하는데 어이쿠
서로의 마음을 다 확인하고 나서인지
이 이후로는 러브러브질을 제대로 해주더군
 
 

 
 
 
결국은 룰루 유후 하면서 이 둘은 잘 되고
전차가 이때 있었던 일들을 독신남 게시판에 보고하면서
게시판 사람들이 전차의 염장으로
막 쓰러지고 거품 물고 그러는 거 넘 웃겼다 ㅋㅋ
아무튼 이 게시판에서의 첫 사랑인
전차의 사랑이 잘 이루어졌으니
 
 

 
 
 
얘들도 약속대로 잘 이루어진 듯 하고
이제 전차는 더이상 독신남 게시판에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됐기에
독신남 게시판 사람들과 전차는 작별을 하게 되는 시간이 온다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헤어지는 모습이 참 -ㅅ-
 
 

 
 
 
은하철도 999니 -_-?
상상하면 대충 이런 이미지로 전차는 게시판을 떠났다
라는 것이겠지
 
 

 
 
 
역시 마지막회에서도 빛났던건 진카마
회가 거듭될 수록 진카마의 매력과 코믹연기는 넘 잼있었어
드라마 전차남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지
또 그만큼이나 뻘짓 다 해준 카즈야 아저씨도 진카마와
어찌보면 잘 맞을 수도 있지만 ㅋㅋ
여기서 한방에 운명이니 뭐니 하면서 포옹 하는 씬 넘 웃겼어
그치만 -ㅅ-
 
 

 
 
 
마지막에 떠난다는 메세지가 적힌 한장의 사진을 남기고 떠난 진카마
근데 그걸 아주 여러 남자들에게 남겼다는 것 ㅋㅋ
여기서 보면 진카마의 피해자로서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나왔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용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처음엔 전개 같은 것에 잼있었어도 그 이후로는
나 자체로서도 워낙에 점점 시들해지고 그런 면 있었지만
진카마 나오는 장면만큼은 예측이 불허했던 부분이었고
매우 기대가 되었기에 ㅋㅋ 마지막엔 제일 잼있고 즐거웠어
 
 

 
 
 
실제로도 둘은 또 놀러가러 떠나는 듯 -_-
그렇게 역시나 해피 엔 ~ 드
전차남이 방영된 두달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꽤 즐거웠어
이제 이 이후에 일드를 또 보게 되더라도
이렇게 한 화 한 화 포스트로 작성하게 만든 드라마는
이제 없을 거얌 -ㅅ-
처음엔 잼있었는데 점점 하면서 너무 귀찮아서 대충대충 -_- ㅋㅋ
그래도 끝까지 했다는 게 어디야
아무튼 전차남 즐거웠다 ~
사요나라 -ㅅ-~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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