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リットルの淚

자막제작 : jmdc 바보소녀 입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오늘 시합은 마리덕분이였어.

둘 다 신인전에 이긴 거 축하해~

고마워~

다음 시합도 응원하러 올꺼지?

물론~ 꼭 갈께.

열심히 하세요~

고마워.

엄마들이다~


마츠무라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의 저런 태도. 당연히 불만이죠. 저는 이케우치상에 대한 문제는. 절대 이대로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리카가 유치원에서 토끼 의상을 입고 재롱잔치(여기에선 송별회라고 하는군요)를 하려나 봅니다~   그리고 아야는 어머니께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느냐고 여쭤봅니다.   모처럼의 기회여서 아이에 대해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렸어.
그것 뿐이예요?
응.
 

학부모 회의가 생각 보다 더 날카로웠어요.

이케우치상 문제 때문에?

아이들한테 심한 장애친구를 돕게 하는게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서요...

담임선생도 2학년 때 부터 양호학교를 다니는게 어떻겠냐고.

이케우치 어머니한테 말씀 드린 것 같더라구요.


어렵나요? 걔가, 이케우치가 평범한 학교에 다니는게... 그 아이는 진행성 병이야. 병의 진행속도도 빨라. 지금 환경이 좋은 곳으로 옮겨서 그곳에 하루라도 빨리 적응하는게, 그 아이한테 좋은 것일지도 몰라.
그 아이가 짊어지고 있는 짐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겁다. 너 같은 애가 간단히 동행할 문제가 아니야.  
 

수업이 늦어져서 폐라느니... 자기아이 성적이 떨어진다느니... 아야한테는 좀더 다른 환경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느니.. 그거야 어쩔 수 없지. 그야 부모는 자기 애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 내버려 둬. 다른 부모가 뭐라 하든 우리는 우리대로 아야 일만 생각하고, 아야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는 거야. 그렇긴 하네요.  

아야의 모습을 지켜보는 하루토.

열심히 필기 하고 있는 아야.

"다음"이라는 말을 하고는 아야가 필기 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선생.

당연히 아야에게 시선이 몰립니다.
선생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미안해, 맨날 점심시간을 허비해버려서.

그런거 신경 쓰지마. 괜찮아.


어? 쟤들은???

올해 시험 볼 중학생 아냐?

미리 학교 둘러보러 온걸꺼야.

그렇구나.

4월부터는 우리도 선배가 되는구나.

 


올해 봄.

내 가슴은 히가시고에 입학할 기대로 가득찼었다.

 

지금의 나한테는

어떤 봄이 기다리고 있을까...

 

음..? 이번엔 제목이 없네요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요


열심히 하네..
전국모의고사 벌써 다음주잖아.
이런거 밖에 열심히 할게 없잖아.

그거 모야?

코헤이가 학급일 때문에 둔거야

졸업앨범 만들 때를 위해서 1년 정도 모아둔데


 

나 졸업할 수 있을까

무슨 말 하는거야


알고는 있어

지금 보다 더 증상이 진행되면

언젠간 내가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앞일만 생각해서 어쩌려는 거야, 바보야

너 전에 말했었잖아

지금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해보겠다구

지금부터라도 네가 심히 노력하면

우리 반 졸얼앨범에 이런 사진이 점점 늘어나는거야


어떻게 된거야, 아소군

어?

좋은 사람같애

시끄러워


 어머니께서 문 앞에서 듣고 계시네요..

나 실은 무서워

이 학교를 그만두면

그 시점으로

내 인생

뭔가가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머니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있잖아, 모두한테 할 얘기가 있어.

엄마 말야,

3월을 끝으로 일을 그만두려고 해.

보건센터 그만 두는 거예요?

왜요?

집에 있으면서 가게 일도 돕고,

언니 학교도 따라가고,

여러 가지로 할 게 있어서.

그치만 그건 좋지 않아요.

나때문에..

그게 아니구,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 거야.

 

어머니는 아야가 그 학교를 떠나기 전까지

즐거운 추억만을 가지고 가게 하기 위해 일을 그만 두시는 것 같습니다.

 

 


당신 말야 정말 괜찮겠어?
응, 돈은 어떻게 해보면 되죠.
그게 아니구.
아이들한테 급한 일이 생기거나.
가게 도울일이 있었어도 계속 해왔던 일이잖아.
4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낳고서
출산휴가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20년간이나 해온 일이잖아.
나 말야, 이 가게 하기 전까지는 이일 저일 해왔잖아.
그래서 젊었을 때부터
나의 갈길은 이거다!!라고 정하고,
당당히 일하는 당신이 솔직히 부러웠어.
그러니까 말야...
괜찮아요.
그치만..
괜찮아요.
지금까지는 마을 전체의 보건사였지만
이제부터는 가족 전속이 될꺼예요.
그렇구나.  
2월9일(목)
엄마가 보건사일을 그만둔다고 하신다
항상 곁에 계셔주신다고 생각하면
역시나
안심은 되지만

있잖아, 언니... 만일 말야... 응? 만일에 말야... 뭔데? 아냐, 됐어. 암것도 아냐.   아코도 뭔가를 결심하고 있는 것 같군요..?    
아소 교수님. 실험은 어떻게 되가나? 네.. 고베의대의 오카자키 선생님께, 척수소뇌변성증 모델 실험쥐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 실험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그 일에만 전념해야 되니 힘들겠구만 오랫동안 의사를 해보니 말야 환자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격려를 받는 일이 참 많네 격려를 해줄 생각이었지만 어느 순간엔가 내가 격려를 받고 있는 듯한... 자네도 격려받고 있을 게 아닐까. 그 아이 한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주게. 네. 감사합니다.    
들어다줄까? 그치만... 괜찮아, 신경쓰지마 고마워
어떻게 생각해? 부모님들도 언짢게 생각하는 것 같던데 분명이 앞으로도 이럴거야 이케우치 한사람한테 모든 사람이 신경 써야 한다구.  

하루토는 알고 있었지?

그래서 계속 친절하게 대해준거지?

이케우치상, 불치병이지?

너 무슨 바보 같은 말을 하는 거냐.

모두 그렇게 말하는 걸.

언젠가는 누워서 생활하는 신세가 될거라구.

적당히 좀 하지.

두 번 다시 그딴 소리 하지마.

역시 멋있는 하루토군요.

 

아야의 아버지는 전동 휠체어를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42만엔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잠시 고민을 합니다.
 
 

에? 당신 정말 도와줄 생각이에요? 응, 어제 들어봤는데 공사장 켄쨩이 젊은 애가 그만둬서 한 사람 손이 부족하다 그러더라구. 돈이라면 아직은... 쉬는 날도 말야, 여기 일이 끝나고 나서 와도 좋데. 이렇게 좋은 조건 좀처럼 없다구. 나 손재주가 있으니까 나쁘지 않잖아. 그렇게 일만 하면 당신 언젠가는... 당신은 걱정 안 해도 돼. 당신은 아야만 돌보면 돼. 아이들한테 돈 걱정 시키는거 창피하기도 하구 애들한테 말하지마. 비밀로 하기로 했지만 아야가 듣고 말았군요..    
제5회
전국고교기술모시
 
 

(하품을 하는 사키) 사키, 괜찮은거야? 어제도 늦게까지 공부한거야? 미안해, 일찍 일어나게 해서 아니, 괜찮아 이번 모의고사는 자신있거든 평소때보다 3배정도 공부한 것 같은 느낌~~ 좋아~ 훌륭해~~  
종이 칩니다..
아야는 자신 때문에 늦을 것 같아 초조해 집니다.
그러다가... 발을 헛디딥니다.
 
 
 

계단에서 구른 아야와 마리
아야는 마리가 막아주어 심하게 다치지 않았지만
마리는 조금 더 다친 것 같습니다.

아야~

지금 어머니 오신데

미안해


마리, 그 손...

어, 겉으로만 심각해 보이는거야

일주일 정도 이러고 있으면 괜찮아진데

근데, 이번주 시합있잖아

(마리의 표정이 굳어집니다...)

미안, 정말 미안해..

괜찮아, 사과안해도 된다니깐


그치 사키

(사키의 반응 역시 좋지 않습니다.)

 

아야는 발목이 삐어서 학교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카는 재롱잔치 의상을 입고 있네요.
 

다행이잖아, 큰 상처가 아니여서

좀 있으면 학교 갈수 있겠네

정말 가도 괜찮을까?

나, 이젠 잘 모르겠어


언니

만일에 얘긴데...해도 돼?

만일에 말야...

내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히가시고교에 붙으면

만일에 하나, 붙게 된다면

내가 1학년이고, 언니가 3학년이잖아


나, 많이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학교 등하교나,

교실을 이동할때나

만일 곤란한 일이 있을 때

내가 많이 도울 수 있을 것 같애

그러면 엄마도 일 그만두지 않아도 되잖아

그러니까 말야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힘내줘


고마워, 아코

말해두지만, 만일에 얘기야~~

예~~써

아코.. 감동적인 말을 하는군요~

아까 전에 뜸을 들이더니 감동 시키는군요~

 

8화는 찍을게 아주 많아서...

2개로 나누었습니다.

내일 -2를 올릴테니까 기다려 주세요~

-2에서 부터는 아야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시작 될 겁니다..

이제 8화니까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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