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リットルの淚 자막제작 : jmdc 바보소녀 입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이케우치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이케우치에 관한 일이 학부모 회의에서도 우리반에서도 의견을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케우치와 이대로 지내는 거에 대해 우리반 전체의 활동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케우치를 위해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계속 이대로 하실건가요?

스기우라는 어떻게 생각해?

아야는 여러가지로 고민도 하고
그치만 정말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조금 응원해 주는 건 폐가 되지 않잖아.
그치만 스기우라 손을 다쳐서 시합에 못나갔잖아
그건..그렇긴해도
마츠무라는?

나는 매일 교문까지 데리러 가고
교실 이동도 거의 같이 하고
아야가 정말 좋구
친구라서 하기는 하지만...
그치만.. 가끔은
힘들때도 있구..
사키...
나 공부 빨리 하는 편도 아니구
부활동도 있구
가끔은 아침에 늦잠자고 싶다는 생각...도...하...고
한계 아냐?
이렇게 계속하는 건 도와준다고 해도 무리 아냐?
알았어
모두의 의견은 알겠다
이거에 대해서는 이케우치 가족이랑 잘 얘기..





아야를 따라 나온 하루토






무슨 말이든 해봐
펭귄이나, 물고기나, 강아지나 그런 얘기 다 어디 갔어?
만들어 낸 얘기라도 좋으니까
거짓말을 해도 화 안 낼 테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녀석들한테 잘난 체는 했지만
나도 그 녀석들 하고 똑같아
네가 괴로워하는 걸 가까이서 보면서
결국 아무것도 해주질 못했어
머리로만 생각하고, 입으로 떠벌리기만 하고
아버지가 말씀하신 대로야
단지 애송이로..


그건 아니야
항상 격려해줬어

하루토가 눈물을 흘리네요...
누구한테도 할 수 없었던 얘기
들어줬잖아
우울해 있을때
웃게 해줬잖아
곁에 있어 줬잖아
내가 괴로울 땐
항상 같이 있어줬어






리카의 송별회에 온 아야네 가족.


아빠
나, 두부 만드는 아빠가 좋아요
세계 제일의 맛있는 두부를 만들겠다며
자신을 가지는 아빠가 좋아요
갑자기 왜 그래

엄마
보건사인 엄마도 좋아요
24시간 마을 사람 모두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람으로 사는
그런 엄마가 너무 좋아요.
아야~
그러니까, 엄마 일 그만두지 말아요.
아빠도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무슨 말 하는 거야
아코도, 히로도, 리카도 모두 좋아해
이런 나라도 언니, 누나라고 따라주는 걸

나..
우리 가족이 너무 좋아
그래서, 모두가 있으니까
나 어디에 있든지 괜찮을 것 같아
나 양호학교에 갈게요
아야가 드디어 양호학교에 가기로 결심을 했네요..

이케우치는 이번학기를 마치고 전학을 가기로 했다.
열심히 노력한 이케우치에게 박수를 쳐주자.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병은 불치병입니다.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걷는 것도, 서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이
하나, 하나 할 수 없게 돼버렸습니다.

꿈속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걷거나
농구를 하면서 맘껏 달리기도 했지만
눈을 뜨면
더 이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몸 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변해갔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걸으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도시락을 빨리 먹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덜 느낄 수 있을까
하나, 하나 머릿속으로 생각해 두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에 와서
대학교에 들어가고
일을 하고
그렇게 생각해 왔던 미래가
제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살아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서
작은 희망의 빛조차도 보이지 않아서
병에 걸린 탓에
내 인생은 부서져버렸다고
몇 번이고 생각 했습니다

그치만
슬프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울어도
병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도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면
내가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런 몸이 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된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가족이란 건
고마운 거구나..라든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함께 해주는
친구의 손이
굉장히 따뜻하다던가...


건강한 게
그것만으로 굉장한 행복이라던가...
병에 걸렸다 해서
잃어버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몸의 내가
나다...
장애라고 하는...
큰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지금의 나다...
가슴을 펴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양호학교에 가는 것은 제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두와는 살아가는 장소는 다르지만
이제부터는 제가 선택한 길에서
한발, 한발, 빛을 찾고 싶습니다.

이렇게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는
거의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니까 전 더 이상
이 학교를 떠나서도
무언가가 끝나버렸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친절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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