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탄유 이야기를 보신 분이라면 벽에 붙는 문자들을 긴 젓가락을 다 떼어내서 다시 기록하는 장면
 
보신 분 많겠죠.
 
 
조금 다르지만 그게 나왔습니다.
 
 
 
 
 
 
 
깅코에게 흡수된 자신의 문자들을 다시 기록하기 위해 문자들을 죄다 꺼내서 재배열하는 탄유.
 
멋있었습니다.
 
 
가열 1853-1 이라고 말하며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문자들을
한번에 찾아내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하다가 한 번 쓰러졌지만 어쨌건 긴 시간에 걸쳐 문자들을 전부 다시 기록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깨어나지 않는 깅코.
 
탄유는 도코야미는 원래부터 깅코 몸안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깅코밖에 어찌할 수 없는것. 이라고 합니다.
 
 

 
 
코오로가 '이제 겨우 이름 부르면 돌아보기나 한다' 라고 깅코에 대해 말했죠.
 
아마도 도코야미에게 사로잡혔나 봅니다.
 
어렸을 때 기억이 돌아오면서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죠.
 
탄유는 광맥줄기에 가서 다시 빛을 쐬어 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하고 여전히 그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깅코의 과거.
 
중간중간에 너무 섞여있어서 정말로 원작 모르시면 이해 안 될 영화입니다.
 
누이 씨가 정말 멋집니다. 목소리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버젼은 너무 무서워...;;
 
 

 
 
모든 것을 끝내려 하는 누이와 막으려고 하다가 말려든 요키(=깅코)
 
결국 요키는 깅코라는 이름으로 살아서 나가죠.
 
누이는 저 때 죽은 줄 알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깅코는 저런 길을 자신 혼자서, 계속 뜨는 달을 보며 살아나갔다고 알고있지만
 
누이도 살아 있었습니다.
 
두 눈을 다 잃고 다리도 불구가 되어버렸는데도 살아 있었군요.
 
 
아무래도 깅코가 걷고있는 저 숲이 환상속, 이라는 걸로 생각중입니다.
 
늪에서 누이가 계속해서 '요키, 요키!' 라고 부르지만 그는 전혀 듣지 못해요.
 
눈이 안 보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도 환상속에 있는건지 누이도 엉뚱한 곳을 기면서 헤매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습니다.
 
 
 
뭐랄까, 드디어 누이도 마음을 열었다는 느낌인데 요키가 들을 수 없으니 뭔가 안쓰러웠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 라고 말하는데 말이죠 아아아악 젠장 ㅠㅠ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네버엔딩스토리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굿타임 내 멋대로 살지만.. 자유로우니깐♡ 나이키 스타 나무 그늘 아래 차칸소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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